
납작복숭아 도넛처럼 납작하게 생긴 납작복숭아가 최근 들어 다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납작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비해 매우 달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틀 정도 후숙을 하면 그 단맛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납작 복숭아는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요.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손오공이 먹은 복숭아라고 유명합니다. 유럽에서는 90년대 초에 이 납작복숭아가 들어와 아직까지도 여름철 인기 과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스페인에서 많이 생산한다고 합니다. 국내 소비자에겐 생소한 과일이긴 한데요. 최근들어 국내에서 교배해 탄생한 대극천복숭아로도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도 많이 알려..
건강이야기
2022. 7. 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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